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유용우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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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김용무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12월 말 퇴직함에 따라 유용우(57) 전 신용보증기금 전주지점장을 후임 이사장으로 내정했다고 8일 밝혔다.
유 내정자는 전북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임명된다.
임기는 2년이다.
전북도는 이사장 추천위원회에서 32년의 신용보증업무 경험, 2015년부터 신용보증기금 전주지점장 근무 당시 전국 1등 성과를 내는 등 관리자 능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 등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유 내정자는 전북도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임명된다.
임기는 2년이다.
전북도는 이사장 추천위원회에서 32년의 신용보증업무 경험, 2015년부터 신용보증기금 전주지점장 근무 당시 전국 1등 성과를 내는 등 관리자 능력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점 등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