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홈앤쇼핑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생산한 잡화, 식품, 생활용품 등 54종을 판매한다.
중기중앙회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은 2016년 공단 폐쇄 조치 이후 중국의 사드 보복, 일본 수출 규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 등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준비한 배경을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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