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 등과 노인인권 콘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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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는 7일 오후 2시 유엔경제사회국(DESA)·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GANHRI)·세계노인인권연합(GAROP) 등과 '2020 국가인권기구 노인인권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행사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취약한 노인들의 생명권, 안전권 등이 논의된다.
논의 결과는 내년 4월 개최 예정인 제11차 유엔고령화실무그룹회의(유엔 정부간 노인인권보호 협의체)에 전달돼 각국의 노인인권 보호·증진 업무에 활용된다.
행사는 국가인권위원회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연합뉴스
행사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취약한 노인들의 생명권, 안전권 등이 논의된다.
논의 결과는 내년 4월 개최 예정인 제11차 유엔고령화실무그룹회의(유엔 정부간 노인인권보호 협의체)에 전달돼 각국의 노인인권 보호·증진 업무에 활용된다.
행사는 국가인권위원회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