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확진자 가족 천안서 코로나19 양성판정 입력2020.12.05 21:25 수정2020.12.05 21: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부산의 확진자 가족이 충남 천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날 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신부동 20대(천안 465번)는 부산 889번과 917번의 가족이다. 시 방역 당국은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교문화재단, ‘제32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시상식 개최 2 "판결문 하나로 채권추심 해결…3년 동안 회수율 10% 높였죠" 3 안성 국도서 18중 추돌사고 1명 사망…"블랙아이스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