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보건의료 싱크탱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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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는 7일 오후 라온제나 호텔에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관련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현황을 분석, 지역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한다.
지원단은 향후 '공공의료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을 핵심 전략으로 해 다양한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시는 이날 출범식과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의료 토크콘서트'도 개최한다.
/연합뉴스
관련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현황을 분석, 지역 맞춤형 정책을 개발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한다.
지원단은 향후 '공공의료에 대한 시민 인식개선'을 핵심 전략으로 해 다양한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시는 이날 출범식과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공공의료 토크콘서트'도 개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