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데이 생리대 새로운 모델 `서현` 발탁 사랑스러운 이미지 돋보여

시크릿데이 모델로 발탁된 서현(시크릿데이 제공)

시크릿데이 생리대 모델이 12월을 시작으로 `서현`으로 새롭게 변경된다. 서현은 제품이 갖고 있는 특성과 느낌을 이해하고 잘 소화한 것으로 확인됐다. 평소 자기관리가 철저하고 일을 사랑하며 스마트한 이미지를 꾸준히 보여준 서현은 정직함을 표현 해야하는 생리대 모델로 적합하다고 생각해 발탁하게 되었다.

시크릿데이 이미지를 확인한 팬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었고, 서현을 통해 새로운 느낌이 담긴 시크릿데이도 자주 찾아주겠다고 전함과 동시에 새로운 시작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러블리한 모습을 컨셉으로 담은 `러브`는 시크릿데이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최근 리뉴얼 되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패드가 리뉴얼 되면서 1,200여개의 에어홀이 장착되어 패드와 피부 마찰을 줄여 부드러움이 더욱 향상되었다.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해도 괜찮은 순한 제품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연령대 상관없이 꾸준히 찾아주고 있다. 또한 피부자극성을 실험하는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한바 있다.

한편, 최근 서현은 JTBC `사생활` 드라마를 통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내공 깊은 배우들 사이에서도 뒤지지 않는 매력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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