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석열, 곧 대검찰청 출근…오후 5시10분 도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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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법원의 직무배제 처분 집행정지 결정에 따라 1일 총장직에 복귀했다.
윤 총장은 이날 오후 5시10분께 대검찰청으로 출근할 예정이다.
윤 총장은 이 자리에서 법원의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추 장관은 지난달 24일 감찰 결과 이른바 `판사 사찰`을 비롯한 총 6가지 혐의가 드러났다며 직무배제하고 징계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 총장은 혐의가 모두 사실과 다르다며 지난달 25일 집행정지를 신청했고,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윤 총장의 손을 들어줬다.
추 장관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 총장은 이날 오후 5시10분께 대검찰청으로 출근할 예정이다.
윤 총장은 이 자리에서 법원의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앞서 추 장관은 지난달 24일 감찰 결과 이른바 `판사 사찰`을 비롯한 총 6가지 혐의가 드러났다며 직무배제하고 징계를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윤 총장은 혐의가 모두 사실과 다르다며 지난달 25일 집행정지를 신청했고, 서울행정법원은 이날 윤 총장의 손을 들어줬다.
추 장관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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