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상경·경영대학 동창회(회장 송하경 모나미 회장)는 26일 ‘자랑스런 연세상경인상 2020’ 수상자로 나우주 엘엠에스 회장(왼쪽),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산업경영 부문·가운데), 성태윤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장·상경대학 경제학부 교수(학술문화 부문), 노영주 삼성SDS 디지털혁신담당 전무(여성상경인상), 오치훈 대한제강 사장(미래상경인상·오른쪽)을 선정했다. 연구업적이 우수한 교원에게 시상하는 ‘초헌학술상’은 한유진 교수가 수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