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오는 12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선학동 151-3번지 일원, 무주골 근린공원 바로 앞에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9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67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인천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되는 면적 약 8만5000㎡ 규모의 무주골 근린공원을 품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문학산이 인접해 있어 자연 영구 조망이 가능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3정거장 거리로 인천지하철 2호선(인천시청역)과 수인분당선(원인재역)도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인천광역시청 열린공원 인근)에서 12월 중 오픈 할 예정이다.

문의 : 1644-9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