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전기공업이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다.

26일 오전9시2분 현재 제일전기공업은 시초가(3만4천원) 대비 14.71%(5천원) 오른 3만9천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1만7천원 대비 2만2천원 높은 수준이다.

제일전기공업은 가정용 전기 배선기구 등을 만들어온 65년 업력의 스마트 배선기기 전문 제조사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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