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 비상 걸린 軍 입력2020.11.26 02:57 수정2020.11.26 02:5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경기 연천군의 한 육군 부대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 60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감염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이날 위병소 장병이 방역당국 관계자들을 부대에 들여보낸 뒤 출입문을 닫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노윤호, 광주광역시에 마스크 5만장 기부 "고향에 도움 되고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으로 확산된 가운데 가수 유노윤호가 고향 광주에 마스크를 기부하는 선향을 보였다. 광주시는 25일 광주 출신 유노윤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2 '보니하니' 엘라스트 원준, 코로나19 검사 진행 "자가격리 중" ‘보니하니’ 진행을 맡고 있는 엘라스트 원준이 코로나19 확진자와 2차 접촉해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나섰다. 지난 25일 엘라스트 원준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원준이 코로나19... 3 코로나 직격탄 도심호텔 '한 달 살기' 장기투숙 상품 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호텔업계가 한 달 살기 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자유여행 플랫폼 케이케이데이(KKday)는 25일 "코로나 사태로 외국인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