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동대문구 고교-마포구 교회 관련 23명 추가 확진…총 99명 입력2020.11.24 14:12 수정2020.11.24 14: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능 성적 통지됐는데 '의대 모집 중단하라'…교육부 "불가능" 의료계는 수능 성적 통지표가 나온 6일에도 '내년도 의대생 모집 중지'를 요구했다. 교육부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40개 의과대학 학장 등이 참여하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 2 자율근무제 도입했더니 매출 '쑥'…일·생활 우수기업 시상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업체인 중소기업 폴라리스오피스는 임신한 직원에게 튼살 크림부터 신생아 내의, 보조 가방 등 필요한 물건을 지원하고 있다. 또 주 최대 2일의 재택근무와 선택 근무를 통해 근로자가 상... 3 근로복지공단, 산재 우수의료기관 인증제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왼쪽)이 산업재해 근로자의 사회 복귀를 위한 전문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산재 우수의료기관 인증제 시범사업’을 도입한다. 근로복지공단은 시범 우수의료기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