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2명 확진…김천대학교 방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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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명이 추가됐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는 7천215명으로 전날보다 2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 1명은 주소지를 달서구에 둔 경북 김천시 실거주자로 김천대학교 방문 등에 따른 노출자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른 확진자는 지난 21일 폴란드에서 입국한 달성군 거주자로 22일 달성군보건소 방문 검진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그는 21일 입국자를 상대로 실시한 동대구역 워크스루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이 나와 재검사를 받았다.
대구지역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94명(질병관리청 발표 기준 198명), 완치자는 7천104명이다.
/연합뉴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는 7천215명으로 전날보다 2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 1명은 주소지를 달서구에 둔 경북 김천시 실거주자로 김천대학교 방문 등에 따른 노출자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른 확진자는 지난 21일 폴란드에서 입국한 달성군 거주자로 22일 달성군보건소 방문 검진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그는 21일 입국자를 상대로 실시한 동대구역 워크스루 검사에서 미결정 판정이 나와 재검사를 받았다.
대구지역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94명(질병관리청 발표 기준 198명), 완치자는 7천104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