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한방병원 외래진료 교수 확진…200여 명 검사 입력2020.11.19 14:08 수정2020.11.19 14: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 원주 상지대 한병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담당하던 교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19일 서울 용산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A(172번)씨가 상지대 한방병원에서 외래진료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2시부터 병원에 입원한 환자와 의료진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동선별 진료를 실시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 장동혁·김민전·인요한·진종오, 최고위원 사의 표명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2 [속보]장동혁·인요한·김민전·진종오 與 최고위원 4명 사의 표명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3 한동훈, 탄핵 가결 책임론에 "저는 제 할 일 다 했다고 생각"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제기되는 책임론과 사퇴 압박에 대해 "대통령의 직무를 조속히 정지시키고 상황을 정상으로 빨리 되돌리기 위해선 탄핵 가결이 불가피했다"며 "그래서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