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겨울철 화재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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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20일 오후 2시 시·도 소방본부장과 본청 부서장 등 44명이 참석하는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신열우 소방청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리는 소방지휘관 회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영상회의로 열린다.
회의에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각 시·도 소방본부에서는 주요 현안과 관련한 모범 정책 사례도 발표한다.
신 청장은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과 지방, 정책과 현장의 유기적 연계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소방청은 전했다.
/연합뉴스
이번 회의는 신열우 소방청장 취임 이후 처음 열리는 소방지휘관 회의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영상회의로 열린다.
회의에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각 시·도 소방본부에서는 주요 현안과 관련한 모범 정책 사례도 발표한다.
신 청장은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과 지방, 정책과 현장의 유기적 연계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소방청은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