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위안이 되는 디자인'…2020 서울디자인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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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글로벌 디자인 축제 '2020 서울디자인위크'를 20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일상의 위안이 되는 디자인'을 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디자인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 일상의 예술, 그림책 전 ▲ 행복의 기호들: 디자인과 일상의 탄생 전 ▲ 제2회 휴먼시티디자인 어워드 ▲ 휴먼시티 아이디어 포럼 ▲ DDP 디자인페어 ▲ 온택트 갤러리 투어 ▲ DDP 영디자이너 잡페어 등을 꼽았다.
각종 행사는 온라인과 가상현실(VR)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연합뉴스
올해는 '일상의 위안이 되는 디자인'을 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디자인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주요 프로그램으로 ▲ 일상의 예술, 그림책 전 ▲ 행복의 기호들: 디자인과 일상의 탄생 전 ▲ 제2회 휴먼시티디자인 어워드 ▲ 휴먼시티 아이디어 포럼 ▲ DDP 디자인페어 ▲ 온택트 갤러리 투어 ▲ DDP 영디자이너 잡페어 등을 꼽았다.
각종 행사는 온라인과 가상현실(VR)로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