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송파구 지인 여행모임 13일 첫 확진자 발생후 총 18명 감염 입력2020.11.18 14:14 수정2020.11.18 14: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라돈침대' 파문 5년 만에…법원, 대진침대 책임 첫 인정 2 "사실 두 살 어려"…호적 고쳐 정년연장 시도한 공무원 '패소' 3 서울대 의대 합격선 몇점?…입시업계 "작년보다 20점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