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제약기업 루시라 헬스가 개발한 이 방식은 진단 키트를 활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검출하는 1회용 테스트다.
FDA의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미국에서 검사 규모를 획기적으로 늘리는 데 기여할 중요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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