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구청 열린뜰·일자산공원서 야외 조각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다음 달 19일까지 구청 열린뜰과 둔촌동 일자산공원 잔디광장에서 야외 조각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조각의 힘, 언택트 시대의 소통과 치유'를 주제로 국내외 조각가들의 작품 26점이 선보인다.
전시 기간 해설사가 상주하며 작품을 설명해준다.
제작 뒷얘기를 들어보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많이 찾는 공간에 예술을 입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조각의 힘, 언택트 시대의 소통과 치유'를 주제로 국내외 조각가들의 작품 26점이 선보인다.
전시 기간 해설사가 상주하며 작품을 설명해준다.
제작 뒷얘기를 들어보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이 일상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힐링할 수 있도록 많이 찾는 공간에 예술을 입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