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기업은 롯데제과, 삼성전자, 코리안리, 한전KPS, 한화, 한화생명, 현대리바트, 현대오토에버 등 8개사다.
온라인 화상회의 또는 스튜디오 방송 형식으로 진행하며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투자자 참가 신청을 받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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