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한국IR협의회와 공동으로 11∼12월에 기관과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2020년 4분기 유가증권시장 온라인 기업설명회(IR)를 연다.

참여기업은 롯데제과, 삼성전자, 코리안리, 한전KPS, 한화, 한화생명, 현대리바트, 현대오토에버 등 8개사다.

온라인 화상회의 또는 스튜디오 방송 형식으로 진행하며 한국IR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투자자 참가 신청을 받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