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임신 `겹경사` 조민아, 남편이 만들어준 도시락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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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정이 담긴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허니베어 도시락 싸서 출근 배웅하고 아침 먹기!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빈속은 울렁울렁, 뭘 먹으면 토해버리는 무한 입덧의 늪이다. 그 와중에도 신랑이 만들어 준 멸치볶음이랑 두부 부침 맛있다"라고 적었다.
이어 "입덧하는 예비맘 님들 모두 파이팅"이라며 "입덕 지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15일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알렸다. 혼인신고는 이미 마쳤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민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정이 담긴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허니베어 도시락 싸서 출근 배웅하고 아침 먹기!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빈속은 울렁울렁, 뭘 먹으면 토해버리는 무한 입덧의 늪이다. 그 와중에도 신랑이 만들어 준 멸치볶음이랑 두부 부침 맛있다"라고 적었다.
이어 "입덧하는 예비맘 님들 모두 파이팅"이라며 "입덕 지옥"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15일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알렸다. 혼인신고는 이미 마쳤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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