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교육 학교에서 받으세요"…서울교육청, 코딩 방문수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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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산하 과학전시관은 '찾아가는 코딩교육 프로그램' 맞춤형 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과학전시관 창의력 교실 교사로 구성된 수업 지원단이 단위 학교를 직접 방문해 코딩 수업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서울 시내 6개 초등학교, 총 125명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 중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30개교를 대상으로 코딩교육 방문 수업을 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방문 대상 학교 수를 더욱 확대해 학생들의 코딩 수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화성 서울시교육청 과학전시관 관장은 "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초·중등 학교 코딩 수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 프로젝트는 과학전시관 창의력 교실 교사로 구성된 수업 지원단이 단위 학교를 직접 방문해 코딩 수업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서울 시내 6개 초등학교, 총 125명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 중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달 말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30개교를 대상으로 코딩교육 방문 수업을 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방문 대상 학교 수를 더욱 확대해 학생들의 코딩 수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화성 서울시교육청 과학전시관 관장은 "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초·중등 학교 코딩 수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