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누적 환자 수는 대구가 7202명, 경북은 1596명을 유지했다.
대구에서는 하루 전인 13일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예수중심교회 관련 추가 확진자가 1명 나왔다.
이 교회 관련 환자는 대구 35명이고 인천, 전북 군산 등 전국적으로는 41명이다.
경북에서는 지난 11일 이후 사흘째 추가 환자가 나오지 않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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