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용곡동에 사는 40대(천안 374번)가 아산 60번 코로나19 확진자와 관련돼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아산 60번 확진자는 천안 포차 주점을 방문하면서 이 지역 코로나 확산의 중심에 있다.
이로써 아산 60번 관련 지역 연쇄 확진자는 37명(아산 10, 천안 27명)으로 늘었다.
시는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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