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공인’ 김지영, 대본 인증샷 공개…러블리 홍보 요정 변신


배우 김지영이 볼수록 예뻐지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국가인권위원회 디지털 드라마 ‘차타공인’의 첫 방영을 앞두고 대본 사진을 공개, 환한 미소와 함께 홍보 요정으로 거듭난 것.

공개된 사진 속 김지영은 교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어 어딘가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 조합으로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몰라보게 훌쩍 자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드는 것은 물론 볼수록 예뻐지는 비주얼과 여전한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들의 보는 재미를 더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중 김지영은 동아리 ‘차타공인’의 동아리 부장을 맡아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능력으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고 진실을 파헤치는 ‘홍차이’ 역으로 분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불공평을 공평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

이렇게 드라마 첫 방영을 앞두고 사랑스러운 홍보 요정으로 변신한 김지영이 출연하는 디지털 드라마 ‘차타공인’은 오는 13일 국가인권위원회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