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누벨뽀 `아크스파클` 이미지 (사진 = 라누벨뽀)
라누벨뽀 `아크스파클` 이미지 (사진 = 라누벨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일상이 된 마스크에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장기간 마스크 사용으로 마스크 안쪽의 습기와 온도가 올라가 각종 피지와 땀, 세균 번식으로 인해 피부트러블이 유발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트러블에 고민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라누벨뽀에서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제품을 출시한다. 바이오 테크널러지 화장품 브랜드 ㈜라누벨뽀는 작년부터 물랑로얄연구소와 꾸준하게 교류하여 프랑스에서 직접 연구·개발한 수입제품인 `아크스파클`을 독점 계약하여 11월 14일 정식으로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피부 진정 및 유·수분 밸런스 조절 제품인 `아크스파클`은 프랑스에서 직접 테스트한 여드름성 피부사용 적합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필 오브 마스크팩` 이다. 국소 부위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 부위를 전문적으로 케어가 가능하며 시중에 쉽게 구할 수 있는 필 오브 마스크팩과 달리 진정 케어 효과가 뛰어나다. 더불어 리포좀화 트레할로오스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보습작용은 물론, 슬리핑팩으로 장시간 사용해도 건조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어 일반 시중에 판매되는 팩과 차별화를 두었다.

아크스파클은 국내생산이 아닌 프랑스에서 직접 연구·개발한 수입제품인 만큼 모든 미팅 및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김유빈 대표가 직접 주도하에 진행하였다. ㈜라누벨뽀 김유빈 대표는 "마스크로 인해 피부 진정이 안되며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트러블로 고민한 사람들에게 꾸준한 관리를 통해 조금 더 나은 피부와 일상이 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으로 아크스파클을 출시하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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