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관광객 맞춤택시 출범 입력2020.11.11 17:52 수정2020.11.12 02:4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포항시는 11일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택시를 출범했다. 오어사, 보경사,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호미곶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운행한다. 요금은 3시간에 6만원, 5시간에 9만원이고 추가 요금은 시간당 2만원이다. 자유롭게 관광지를 선택해 여행할 수도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시, 기업 코로나 극복 위해 '오아시스' 만들었다 경남 창원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해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인 ‘오아시스’를 제작해 11일 공개했다. ‘2020 한·세계 화상(화교 상인) ... 2 [포토] '75년간 이어진 경례' 해군 창설 75주년을 맞은 11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 서해대에서 해군 장병들이 경례하고 있다. 이날 창설기념식엔 역대 해군참모총장, 해군 창군원로들을 비롯해 마이클 도넬리 주한 미 해군사령관 등 내외빈 50여 명... 3 부산시, 소상공인 유망업종에 '스페셜티 카페' 선정 ‘스페셜티 카페’가 올해 부산의 소상공인 유망업종에 선정됐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스페셜티 카페를 유망업종으로 선정한 이유는 국내로 수입되는 커피원두의 90%가 부산항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