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은 치과진료 사각지대에 있는 중증장애인 진료비로 쓰인다.
기부금은 라이나생명 임직원의 기부금과 같은 액수의 회사 출연금으로 조성됐다.
라이나생명은 찾아가는 이동 치과 진료소 사업(2010년)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건립 사업(2018년) 등 장애인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에 매년 5억원을 후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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