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체육단체, '아·태마스터스대회 성공'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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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조직위원회는 전북 완주군 상관리조트에서 도내 체육 종목단체와 간담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아·태 마스터스대회에 활용할 도내 14개 시·군의 경기장 배정, 종목별 경기 진행 요강, 참가등록비 책정 등을 논의했다.
종목 단체들은 아·태 마스터스대회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체육계가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서로의 위치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다면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생활체육 분야 국제 대회인 아·태 마스터스대회는 2022년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전북 14개 시·군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이 자리에서는 아·태 마스터스대회에 활용할 도내 14개 시·군의 경기장 배정, 종목별 경기 진행 요강, 참가등록비 책정 등을 논의했다.
종목 단체들은 아·태 마스터스대회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체육계가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지만, 서로의 위치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 준다면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생활체육 분야 국제 대회인 아·태 마스터스대회는 2022년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전북 14개 시·군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