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시에 따르면 확진자 40대 A씨(아산 84번)는 지난달 30일 양성판정을 받은 아산 60번의 접촉자다. 그는 자가 격리 중 유증상을 보여 검사했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대인 B씨는(아산 85번)는 지난 5일 확진된 아산 80번 관련자다. 무증상 상태였던 그는 코로나19 검사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 시 방역당국은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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