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ED 조명업체 소룩스,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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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대비 160% 상회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업체 소룩스가 상장 첫날인 6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소룩스는 시초가(2만원)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2만6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상한가까지 치솟은 주가는 이후 등락하다가 오후 들어 다시 오르며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1만원) 대비 160% 웃도는 수준이다.
1996년 설립된 소룩스는 실내·실외 조명과 원자력발전소 등에 사용되는 특수 조명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연합뉴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소룩스는 시초가(2만원) 대비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2만6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상한가까지 치솟은 주가는 이후 등락하다가 오후 들어 다시 오르며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는 공모가(1만원) 대비 160% 웃도는 수준이다.
1996년 설립된 소룩스는 실내·실외 조명과 원자력발전소 등에 사용되는 특수 조명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