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받으려다…" 클릭 한 번이 부른 무서운 결과
랜섬웨어 탑재한 피싱 사이트 발견
"기본 보안수칙 지켜야"
"기본 보안수칙 지켜야"
6일 안랩에 따르면 공격자는 취약한 웹서버를 탈취한 후 ‘유튜브 영상 고화질 다운로드’ 키워드를 이용한 악성 게시글을 업로드했다. 사용자가 검색 사이트에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 검색 결과에 공격자가 만든 피싱 사이트가 노출된다. 사용자가 이 사이트에 접속해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하면 압축파일이 다운로드 된다.
김동현 안랩 분석팀 연구원은 “피싱 사이트를 이용한 블루크랩 랜섬웨어 유포 사례는 작년부터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며 “랜섬웨어는 감염 이후에는 되돌리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기본 보안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