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기 소프트테니스대회 9∼15일 옥천서 무관중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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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국무총리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가 오는 9∼15일 충북 옥천 중앙공원 소프트테니스장에서 열린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15개 실업팀과 6개 대학부 선수 250여명이 출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개회식은 열리지 않으며 경기도 관중 없이 치러진다.
이 대회는 스포츠 채널인 SPOTV를 통해 중계된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안전한 대회를 위해 참가자 모두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2∼6일 경북 문경에서 열린 전국정구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개인복식 1위와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가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15개 실업팀과 6개 대학부 선수 250여명이 출전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개회식은 열리지 않으며 경기도 관중 없이 치러진다.
이 대회는 스포츠 채널인 SPOTV를 통해 중계된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안전한 대회를 위해 참가자 모두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은 2∼6일 경북 문경에서 열린 전국정구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개인복식 1위와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