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확진 해외 1명 추가…지역감염 9일째 '0명'
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해외유입 1명이 늘어 총 1천591명이다.

경산에 사는 내국인이 오스트리아에서 입국해 검사한 결과 지난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내에서 지역사회 감염은 최근 9일 동안 발생하지 않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