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새 예능 '예스터데이', 6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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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주현미·김재환 3MC 진행
MBN은 새 예능 프로그램 '인생앨범-예스터데이'가 6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예스터데이'는 매주 초특급 스타를 초대해 10여 명의 '인생곡 가수단'이 게스트의 인생을 표현한 무대를 각자 선보이며 이야기를 나누는 음악 토크쇼다.
가수 주현미, 배우 안재욱, 그룹 워너원 출신 김재환이 진행을 맡았다.
'예스터데이'의 첫 주인공은 주현미로, MC이자 40년 차 가수인 그의 인생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6일 밤 11시 첫 방송.
/연합뉴스
'예스터데이'는 매주 초특급 스타를 초대해 10여 명의 '인생곡 가수단'이 게스트의 인생을 표현한 무대를 각자 선보이며 이야기를 나누는 음악 토크쇼다.
가수 주현미, 배우 안재욱, 그룹 워너원 출신 김재환이 진행을 맡았다.
'예스터데이'의 첫 주인공은 주현미로, MC이자 40년 차 가수인 그의 인생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6일 밤 11시 첫 방송.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