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낙성대동에 '강감찬 도시농업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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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내년 5월 낙성대동에 개관할 도시농업 복합공간의 이름을 '강감찬 도시농업센터'로 정했다고 2일 밝혔다.
법정동 지번주소로 봉천동 253-8번지에 들어설 센터는 서울시 서남부를 대표하는 도시농업 복합시설로, 도시 농업인들의 교육과 여가, 도시농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관악구는 8월부터 9월까지 명칭 공모로 받은 459건의 응모작 중 시민 선호도 조사, 심사위원회 심사, 구 정책회의 등을 거쳐 이름을 결정했다.
/연합뉴스
법정동 지번주소로 봉천동 253-8번지에 들어설 센터는 서울시 서남부를 대표하는 도시농업 복합시설로, 도시 농업인들의 교육과 여가, 도시농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관악구는 8월부터 9월까지 명칭 공모로 받은 459건의 응모작 중 시민 선호도 조사, 심사위원회 심사, 구 정책회의 등을 거쳐 이름을 결정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