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마스크 1+1 행사 입력2020.11.01 16:40 수정2020.11.02 00:3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세븐일레븐이 11월 한 달간 애트머스케어 비말차단마스크(5입 3000원) ‘1+1’ 행사를 한다. 행사 적용 시 마스크 한 개에 300원 수준이다. 세븐일레븐의 지난달 마스크 매출은 전월 대비 8.2% 늘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서 마스크 수요도 함께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젠 PC방·백화점서도 "반드시 마스크 써야"…의무화 확대 앞으로 PC방, 결혼식장, 백화점 등에서도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사우나, 직장, 학교 등 일상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르자 방역 수칙 의무화 시설을 기존 12종 시설에서 23종 시설로 ... 2 CU, 수능생 '응원해유' 출시 편의점 CU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한 달가량 앞두고 인기 강사와 협업한 가공유 상품 ‘응원해유’를 내놨다. 온라인 교육업체 메가스터디교육 소속 현우진, 김동욱, 조정식 등 인기 강사... 3 이마트, 프리미엄 절임배추 판매 이마트가 김장철을 맞아 이달 18일까지 ‘베타후레쉬 절임배추’를 최대 30% 할인가에 사전 예약 판매한다. 베타후레쉬 절임배추는 이마트가 종자회사인 팜한농, 지역 농가와 협업해 2014년 개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