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식·터틀맨 목소리로 만드는 신곡…엠넷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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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은 그리운 아티스트들의 목소리를 재현해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AI(인공지능) 음악 프로젝트 '다시 한번'을 오는 12월 9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첫 회에서는 가수 고(故) 김현식과 터틀맨의 음성을 복원, 신곡을 만들어 유족·지인·팬들에게 선물하고 함께 고인들을 추모한다.
신곡은 아티스트가 생전에 부르지 않았지만, 대중에 친숙한 노래를 리메이크해 만들 예정이다.
제작진은 또 영상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페이스 에디팅' 기술을 적용해 이들이 실제로 무대에 서서 노래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관객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엠넷 공식 소셜미디어 참조.
/연합뉴스
첫 회에서는 가수 고(故) 김현식과 터틀맨의 음성을 복원, 신곡을 만들어 유족·지인·팬들에게 선물하고 함께 고인들을 추모한다.
신곡은 아티스트가 생전에 부르지 않았지만, 대중에 친숙한 노래를 리메이크해 만들 예정이다.
제작진은 또 영상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페이스 에디팅' 기술을 적용해 이들이 실제로 무대에 서서 노래하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관객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엠넷 공식 소셜미디어 참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