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렌털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딜리플레이트는 총 4단으로 구성돼 한 번에 4개 테이블을 통해 음식 서빙이 가능하다.
최대 적재 용량은 50kg이다.
종업원이 딜리플레이트 선반에 음식을 올려놓고 테이블 번호를 누르면 딜리플레이트가 주문자 테이블까지 최적의 경로로 음식을 싣고 찾아간다.
도중에 길을 막고 있는 장애물을 마주치면 스스로 피해간다.
현재 제공 모델은 총 3가지(K01, K06, L01)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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