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가 상장 뒤 급락을 멈추고 반등을 시도했다.

20일 오전 9시 1분 현재 빅히트는 전 거래일 대비 3천원(1.59%) 오른 19만2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메릴린치 증권 창구를 통한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는 중이다.

빅히트는 지난 15일 상장 후 주가가 35만원까지 오른 뒤 전날에는 18만9천원까지 떨어졌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