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빅히트 주가 사흘 연속 약세…장 초반 1%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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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 셋째 날인 19일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빅히트는 전날보다 1.25% 내린 19만8천원에 거래됐다.
상장 첫날 시초가 대비 4.44% 하락으로 마감한 이후 사흘 연속 약세다.
다만 주가는 아직 공모가(13만5천원) 대비 46.67% 웃돌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로서 큰 기대를 안고 입성한 빅히트는 상장 첫날 장 초반 '따상'을 기록한 이래 주가가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빅히트는 전날보다 1.25% 내린 19만8천원에 거래됐다.
상장 첫날 시초가 대비 4.44% 하락으로 마감한 이후 사흘 연속 약세다.
다만 주가는 아직 공모가(13만5천원) 대비 46.67% 웃돌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로서 큰 기대를 안고 입성한 빅히트는 상장 첫날 장 초반 '따상'을 기록한 이래 주가가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