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나라인터내셔널, 창사 이래 첫 연매출 100억 전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나라인터내셔널(대표 박장부)은 2013년 나라무역으로 시작하여 중고 자동차 판매업 등으로 창사 이래 연평균 54% 이상의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018년 50억 원의 매출에서 2019년 78억 원, 금년 9월까지 누적 매출액 90억 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120억 원이라는 목표치를 눈앞에 두고 있다.
(주)나라인터내셔널은 개인 딜러 중심의 소규모 상사를 탈피하여 ‘문제는 회사가 책임지겠다.’는 시스템을 앞세워 좋은 상품을 선별하고 높은 품질로 상품화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온 뚝심에서 비롯된 결과로 여겨진다.
특히 (주)나라인터내셔널은 자동차 엔지니어를 포함하여 관리 인력을 40%로 높여 품질을 향상시켰다. 좋은 차량을 선별하고 정비하기 위한 전문 인력 충원과 고객 만족을 위한 꾸준한 투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주)나라인터내셔널 박장부 대표는 “전문 인력 충원과 고객 만족을 위한 투자가 올 상반기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높은 실적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라고 전하며 의지와 포부를 남겼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년 50억 원의 매출에서 2019년 78억 원, 금년 9월까지 누적 매출액 90억 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 연말까지 120억 원이라는 목표치를 눈앞에 두고 있다.
(주)나라인터내셔널은 개인 딜러 중심의 소규모 상사를 탈피하여 ‘문제는 회사가 책임지겠다.’는 시스템을 앞세워 좋은 상품을 선별하고 높은 품질로 상품화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춰온 뚝심에서 비롯된 결과로 여겨진다.
특히 (주)나라인터내셔널은 자동차 엔지니어를 포함하여 관리 인력을 40%로 높여 품질을 향상시켰다. 좋은 차량을 선별하고 정비하기 위한 전문 인력 충원과 고객 만족을 위한 꾸준한 투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주)나라인터내셔널 박장부 대표는 “전문 인력 충원과 고객 만족을 위한 투자가 올 상반기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 속에서도 높은 실적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라고 전하며 의지와 포부를 남겼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