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전기공업 11월 코스닥 상장 추진…증권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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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기기 제조업체 제일전기공업은 코스닥 상장을 위해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총 공모 주식 수는 290만주이며 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5천∼1만7천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최대 493억원이다.
제일전기공업은 내달 10∼11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같은 달 17∼18일 일반 공모 청약을 받는다.
상장 시기는 11월 하순으로 예정돼 있다.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가 맡았다.
1955년 설립된 제일전기공업은 전원공급 연결 장치인 배전기구 등을 제조하고 있다.
/연합뉴스
총 공모 주식 수는 290만주이며 주당 공모가 희망 범위는 1만5천∼1만7천원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최대 493억원이다.
제일전기공업은 내달 10∼11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같은 달 17∼18일 일반 공모 청약을 받는다.
상장 시기는 11월 하순으로 예정돼 있다.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가 맡았다.
1955년 설립된 제일전기공업은 전원공급 연결 장치인 배전기구 등을 제조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