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생연동 주민 1명 확진…감염 경로 조사중 입력2020.10.16 13:59 수정2020.10.16 13: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동두천시는 생연동 주민 A(동두천시 39번)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발열, 가래,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보건 당국은 A씨의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조태열 장관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조치 쪽지 받아"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 선포 전후를 기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조태열 외교부장관에게 계엄 이후 조치에 대한 쪽지를 줬다는 증언이 나왔다.최 경제부총리는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을 통해 ... 2 [단독] 與, '한동훈 사살설' 김어준에 법적대응 나선다 국민의힘은 13일 국회에서 '한동훈 사살설' 등을 발언한 방송인 김어준씨를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선다.국민의힘 미디어국은 이날 한경닷컴에 "김씨를 명예훼손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당 관계자는 김씨... 3 "韓 70년 성취 한꺼번에 무너진다"…'그날' 조태열이 던진 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를 국무회의에서 반대했다면서 당시 대통령에게 한 '반대 의견'의 내용을 밝혔다.조 장관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