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서민경제·복지·감염병 대응 중심 조직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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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는 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2021년 1월 자로 조직개편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성장 기반을 굳건히 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거제를 목표로 조직을 바꾼다.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사업에 대응해 미래전략과를 신설하고 서민경제를 살리고자 생활경제과를 신설한다.
아동돌봄과를 신설해 보육, 아동보호 기능을 전담하게 한다.
노인장애인과도 새로 만들어 100세 시대에 대응하고 장애인 복지를 강화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을 예방하고 상시 대응하는 감염관리과를 신설해 보건소에 둔다.
체육 관련 행정수요 증가에 맞춰 교육체육과는 평생교육과, 생활체육과로 분리한다.
업무가 비슷한 관광진흥과와 관광마케팅과는 관광과로 통합해 역량을 집결한다.
/연합뉴스
미래성장 기반을 굳건히 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거제를 목표로 조직을 바꾼다.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사업에 대응해 미래전략과를 신설하고 서민경제를 살리고자 생활경제과를 신설한다.
아동돌봄과를 신설해 보육, 아동보호 기능을 전담하게 한다.
노인장애인과도 새로 만들어 100세 시대에 대응하고 장애인 복지를 강화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을 예방하고 상시 대응하는 감염관리과를 신설해 보건소에 둔다.
체육 관련 행정수요 증가에 맞춰 교육체육과는 평생교육과, 생활체육과로 분리한다.
업무가 비슷한 관광진흥과와 관광마케팅과는 관광과로 통합해 역량을 집결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