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정책연구소 설립 40주년 '코로나19 치안정책 방향'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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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설립 40주년을 기념해 13∼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찰대학 김구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첫날 '코로나19 환경과 범죄동향 및 치안정책 방향'을 주제로, 둘째 날 '사이버 범죄 활동의 정보추적 및 증거자료 관리'를 주제로 참석자들이 발표와 토론을 한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경찰은 사전에 세심하게 국민의 일상을 살피고 문제 징후를 한발 앞서 발견해 해결하고자 한다"며 "세미나에서 나온 고견을 치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경찰대학 김구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첫날 '코로나19 환경과 범죄동향 및 치안정책 방향'을 주제로, 둘째 날 '사이버 범죄 활동의 정보추적 및 증거자료 관리'를 주제로 참석자들이 발표와 토론을 한다.
김창룡 경찰청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경찰은 사전에 세심하게 국민의 일상을 살피고 문제 징후를 한발 앞서 발견해 해결하고자 한다"며 "세미나에서 나온 고견을 치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