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50+재단, '혼자가 혼자에게' 이병률 작가 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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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베스트셀러 '혼자가 혼자에게' 저자 이병률 작가를 초대해 '원 북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 재단이 지난 8월 21일부터 온라인으로 책을 추천받아 50+세대(만 50∼64세 장년층)을 중심으로 시민 투표를 벌인 결과 '혼자가 혼자에게'가 올해의 책으로 뽑혔다.
이에 재단은 이병률 작가를 50플러스 남부캠퍼스로 초청해 책 주제와 작가의 삶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는 8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50플러스재단 유튜브 채널로 생방송된다.
이후에는 하이라이트 편집 영상을 오는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8회 구로책축제' 유튜브 채널로 공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이 재단이 지난 8월 21일부터 온라인으로 책을 추천받아 50+세대(만 50∼64세 장년층)을 중심으로 시민 투표를 벌인 결과 '혼자가 혼자에게'가 올해의 책으로 뽑혔다.
이에 재단은 이병률 작가를 50플러스 남부캠퍼스로 초청해 책 주제와 작가의 삶 이야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는 8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50플러스재단 유튜브 채널로 생방송된다.
이후에는 하이라이트 편집 영상을 오는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제8회 구로책축제' 유튜브 채널로 공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