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에 캐딜락 CT4 클래스 도입…8일부터 참가자 모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 시즌 '캐딜락 CT4 클래스' 5차례 레이스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무대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내년 시즌부터 '캐딜락 CT4 클래스'를 도입한다.
슈퍼레이스는 8일 "내년 시즌부터 캐딜락의 고성능 세단인 CT4로 치러지는 '캐딜락 CT4 클래스'를 치르기로 했다"라며 "2021시즌 동안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5차례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퍼레이스는 '캐딜락 CT4 클래스'에 나설 참가자들도 8일부터 슈퍼레이스 홈페이지(www.super-race.com)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캐딜락 CT4 클래스'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국내 C라이선스를 소지한 드라이버들이 참가할 수 있다.
더불어 2021년부터 2년 동안 CT4 클래스에 참가하기로 약속하고 슈퍼레이스를 통해 차량을 구매하는 선착순 10명의 신청자에게는 1천만원 상당의 레이스 튜닝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슈퍼레이스는 8일 "내년 시즌부터 캐딜락의 고성능 세단인 CT4로 치러지는 '캐딜락 CT4 클래스'를 치르기로 했다"라며 "2021시즌 동안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5차례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퍼레이스는 '캐딜락 CT4 클래스'에 나설 참가자들도 8일부터 슈퍼레이스 홈페이지(www.super-race.com)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캐딜락 CT4 클래스'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국내 C라이선스를 소지한 드라이버들이 참가할 수 있다.
더불어 2021년부터 2년 동안 CT4 클래스에 참가하기로 약속하고 슈퍼레이스를 통해 차량을 구매하는 선착순 10명의 신청자에게는 1천만원 상당의 레이스 튜닝을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