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감 이틀째…서해 피살사건 공방 계속 입력2020.10.08 05:00 수정2020.10.08 0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회는 8일 법제사법위원회, 국방위, 기획재정위 등 11개 상임위원회에서 이틀째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법사위는 헌법재판소와 법제처를 상대로, 국방위는 합동참모본부를 상대로, 기재위는 기획재정부를 상대로 감사를 할 예정이다. 정무위는 공정거래위원회, 외교통일위는 통일부, 행정안전위는 경찰청에 대한 국감을 진행한다. 특히 서해상 공무원 피살사건을 두고 국방위를 중심으로 여야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교부, 탄핵 직후 美日中 만났다…"대외정책 기조 변함없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에서 가결된 직후 외교부는 미국·일본·중국 등 주한공관 인사들과 접촉해 한국의 대외정책 기조에는 변함이 없다고 알렸다.외교부에 따르면 조태열 장관... 2 "尹, 잘난 줄 알더니 꼴 좋다"…'앙숙' 이준석의 작심 인터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14일 공개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인터뷰 내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윤 대통령과 이 의원은 대표적인 정치권 '앙숙'으로 꼽힌다.이 의원은 이날 공개된 BB... 3 [포토]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주재하는 한덕수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참석하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