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中企 안정자금 지원 접수 입력2020.10.07 17:55 수정2020.10.08 03:2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이달 19일부터 울산경제진흥원을 통해 500억원 규모의 3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울산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제조업, 도소매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4억원 한도에서 차주가 부담하는 대출이자 중 최대 3%까지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포항, 수소대중화 시대 선도 산업도시 울산과 경북 포항에서 수소전기차 보급 및 수소발전소 건립 등 수소 대중화 시대를 선도할 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6일 울산 석유화학공단 공장장 협의회와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 협약을 맺고 ... 2 얼어붙은 부산 창업시장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최고치를 경신하던 부산의 신설법인 수가 지난 7~8월 큰 폭으로 줄어들며 창업시장에 비상이 걸렸다. 부동산법인이 부산에서 신설법인 증가세를 주도했지만 정부의 6·17 부동산 ... 3 경남도, 농업기술원 이전 본격화 경상남도는 농업기술원, 동물위생시험소, 도로관리사업소 진주지소의 이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일 발표했다. 도는 1866억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농업기술원 등을 진주시 초전동에서 이반성면 대천리와 가산리 ...